프라임하우스(대표 정선희)가 한국식품연구원(원장 박용곤)의 ‘패밀리기업’으로 선정돼 6월 9일 지정서 전달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.
행사에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략산업본부장 홍석인박사, 중소기업 솔루션 센터장 김영찬박사, 파주시의회 윤응철의원, 파주시 기업지원과 김찬호과장 등 한국식품연구원 및 파주시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.
커피업계 및 파주시 최초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으로 지정된 프라임하우스는 세계 산지별 스페셜티 원두커피와 성 차류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로서 2005년 설립이후, 12년간 원두커피 및 차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며 작지만 강한 강소 기업으로서 최고품질의 커피와 차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
패밀리기업은 식품산업 분야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중 선별되며,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체계적 관리를 받게 됩니다.
특히 중장기적인 성장과 시장성이 풍부한 제품 및 대표이사의 역량등이 기준이 되며, 기타 사회적 공헌이 기대되는지의 여부입니다.
금일 행사에서, 프라임하우스 대표는 “ 프라임하우스가 ‘한국식품연구원의 패밀리기업’으로 선정되어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및 프라임하우스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패밀리기업으로서 신제품 개발 및 사회에 많은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